기사 / 한국경제

"스벅 출근하며 '마통' 버티는데"…기본급 1.5억 내건 YK에 서초동 '술렁'

2026.05.15. 한국경제에 법무법인 YK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와이케이(YK)가 경력 변호사 채용에 ‘기본급 1억5000만원 이상’이라는 파격 조건을 내걸며 경력직 변호사 채용에 나선다. 기수와 연차 중심의 보수적인 법조계 관행을 깨고 철저한 성과 기반 보상 체계를 앞세워 젊은 ‘실력파 변호사’ 수혈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YK는 최근 경찰형사그룹과 송무그룹 소속 경력 변호사 채용 공고를 내고 이 같은 급여 조건을 제시했다. 세전 기본급 1억5000만 원과 함께 법인 경영실적에 따른 경영성과급을 연 1회 별도 지급한다. 고보상 핵심 사건 참여 기회도 성과에 따라 우선 배분할 계획이다.

YK 관계자는 "파격 보상은 연차와 기수가 실력을 담보하지 않는다는 YK의 인사 기조에 따라 채용을 진행할 것"이라며 단순한 외형 확장을 넘어 시장 내 우수 인재를 적극적으로 선점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법률 서비스의 질을 최상위권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YK는 또 구성원들과도 성과 기반 보상 체계를 공유하기 위해 신규 채용 조건에 맞춰 기존 재직 변호사들의 연봉도 총 4회에 걸쳐 순차 인상할 방침이다.

파격 보상을 감당할 재원도 충분하다는 평가다. YK는 2024년 1547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단숨에 업계 7위로 뛰어오른 데 이어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약 9.5% 성장한 1694억 원을 기록했다. 강경훈 YK 대표는 지난달 22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매출 2000억 원 돌파를 전망하며 외형 성장 못지않게 법률 서비스 질 향상 등 ‘내실 다지기’에 중점을 두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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