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아주경제

[법조계 몸값 높아진 경찰] 활발해진 로펌 영입…중수청 출범 후 가속 전망

2026.05.26. 아주경제에 법무법인 YK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이재명 정부 검찰 개혁의 하나로 오는 10월 검찰청이 해체되고, 검찰의 수사·기소 분리 기능을 담당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하는 가운데 경찰 출신의 로펌 이동이 점차 늘고 있다. 변화되는 수사 체계에 따라 앞으로 이러한 흐름은 더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경찰 출신 로펌의 인력은 변호사와 비변호사로 구분되고, 각자 다른 역할로 활동하고 있다. 

 

경찰 출신 변호사는 사건 대응팀의 주요 구성원에 포함돼 경찰 수사팀을 상대로 변론을 담당한다. 비변호사로 분류되는 고문, 전문위원 등은 의뢰인에 대한 경찰 수사 절차 설명, 압수수색 참여, 포렌식 업무 등을 맡고 있다.

 

지난 2021년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활발해진 경찰 출신 인력의 로펌 이동은 최근 들어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20년 10명에 그쳤던 경찰 퇴직자의 로펌 취업심사 신청 건수는 해마다 증가했다. 지난 3월 참여연대가 조사한 결과를 보면 최근 6년간(2020~2026년) 로펌으로 이직한 퇴직 경찰은 144명으로 집계됐다.

 

법무법인 YK는 이 기간 퇴직 경찰 75명을 영입했다. 이는 국내 10대 로펌 중 가장 많은 수치로 전체 취업자 중 52.1%에 해당한다. YK는 분사무소를 본사와 하나의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완전 직영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데, 각 지역 경찰청·경찰서 단계에서 발생하는 형사 사건을 현장에서 밀착 대응하기 위해 전국 단위로 전문 인력을 대거 배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영입 규모가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YK 관계자는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경찰 출신 전문위원은 정기 채용보다는 내부 추천을 통한 영입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특정 파트나 직위를 기준으로 선별해 영입하기보다 각 부서의 인력 충원 필요에 따라 적합한 인재를 추천받아 채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2026.05.26
내 상황에 적합한 대응 전략을 미리 확인해 보세요

추천 서비스 바로가기

업무사례

바로가기

바로가기

의뢰인 후기

바로가기

바로가기

Q&A 라운지

바로가기

바로가기

상담 신청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주시면 빠르게 안내드리겠습니다.

icon1555-7120
365일 연중무휴
1:1 실시간 상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