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교차로에서 정지 신호를 위반해 직진하다가 신호에 따라 좌회전하던 이륜차와 충돌했고, 피해자에게 약 16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골절 등의 상해를 입혀 형사처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운전자보험을 통한 피해 회복과 원만한 합의, 의뢰인의 반성 등을 바탕으로 선처를 구했으며, 의뢰인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 사건 유형 |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등 |
|---|---|
| 쟁점 | 피해 회복 및 합의 여부, 부주의 인정과 반성 태도, 벌금형을 초과하는 처벌 이력 유무 |
| 결과 | 집행유예 |
| 대응 포인트 | 운전자보험을 통한 피해 회복과 합의, 반성 태도 및 처벌 이력을 근거로 선처 요청 |
신호위반 교통사고로 형사처벌을 앞둔 의뢰인
의뢰인은 승용차를 운전해 신호등이 설치된 교차로를 지나던 중 교통사고를 냈습니다.
진행 방향의 신호가 정지 신호였지만 그대로 직진했고, 맞은편에서 정상 신호에 따라 좌회전하던 이륜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피해자는 약 4개월간의 치료가 필요한 골절 등의 상해를 입었습니다.
의뢰인은 신호를 위반해 피해자를 다치게 한 혐의로 형사절차에 대응하게 되었습니다.
신호위반 경위와 피해 정도가 중요한 쟁점이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은 사고에 따른 형사책임을 살피고 피해 회복과 향후 절차를 준비하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를 찾았습니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등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신호를 위반해 교통사고를 내고 사람을 다치게 했다면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제3조 제1항과 제2항 단서 제1호, 형법 제268조가 적용됩니다. 운전자가 신호를 지킬 의무를 어겼는지, 그 과실로 피해자가 다쳤는지가 핵심입니다.
신호위반 사고는 보험으로 피해를 보상하거나 피해자와 합의하더라도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합의만으로 형사절차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법원은 사고의 경위와 피해 정도 등을 살펴 처벌 수준을 정합니다. 금고형을 선택하더라도 형법 제62조 제1항의 요건을 충족하면 집행유예가 가능합니다. 이는 정해진 기간 동안 형의 집행을 미루는 제도입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 구분 | 감경요소 | 가중요소 |
|---|---|---|
| 행위 | 참작할 만한 범행 경위, 피해나 위험이 낮은 사정 | 위험성이나 피해가 큰 사정 |
| 행위자·기타 | 반성, 피해 회복, 재범 방지 노력 | 재범, 증거은폐, 범행 후 정황이 불리한 사정 |
양형은 법원이 구체적인 형벌의 종류와 정도를 정하는 과정입니다. 초범인지뿐 아니라 신호위반의 경위, 상해의 정도, 피해 회복 여부와 처벌 이력 등을 함께 살핍니다. 초범이라는 이유만으로 벌금형이나 집행유예가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정지 신호를 위반했고, 피해자가 약 16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골절 등의 상해를 입었다는 점이 무겁게 고려됐습니다. 치료 기간과 상해의 내용은 사고로 발생한 피해의 크기를 판단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반면 자신의 부주의를 반성하고 피해를 회복해 원만히 합의한 사정은 유리하게 고려됐습니다. 운전자보험을 통한 합의도 피해 회복의 한 방법이었습니다.
처벌 이력 역시 정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이 사건에서 고려된 사정은 ‘처벌받은 적이 전혀 없다’는 의미의 초범이 아니라, 벌금형보다 무거운 처벌을 받은 이력이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법원은 이러한 사정과 의뢰인의 연령, 생활환경, 사고 이후의 정황 등을 함께 살펴 형을 정했습니다.
신호위반 교통사고 집행유예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
운전자보험을 통한 피해 회복으로 원만한 합의 확보
YK 담당 변호사는 피해자가 약 16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은 사안에서, 운전자보험을 통해 피해를 회복하고 원만히 합의한 점을 선처 사유로 강조했습니다. 신호위반 사고는 합의만으로 형사책임이 없어지지 않지만, 피해 회복과 피해자의 용서는 형량을 정할 때 고려할 수 있는 사정입니다. 이에 상해의 중대성뿐 아니라 사고 이후 피해 회복이 이루어진 점도 함께 참작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자신의 부주의를 반성하는 태도를 선처 요소로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자신의 부주의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벌금형을 초과하는 처벌 이력이 없다는 점을 함께 들어 선처를 구했습니다. 이는 사고로 발생한 결과의 책임을 전제로, 의뢰인의 반성과 처벌 이력도 형량 판단에 반영되도록 하기 위한 조력이었습니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등 사건 결과 : 집행유예
법원은 의뢰인에게 집행유예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① 운전자보험을 통해 피해를 회복하고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한 점
② 의뢰인이 자신의 부주의를 인정하고 반성한 점
③ 벌금형을 넘는 처벌을 받은 이력이 없는 점
그 결과 의뢰인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YK 담당 변호사가 강조한 피해 회복과 원만한 합의, 반성하는 태도가 형량 판단에 고려된 사례입니다.
신호위반으로 큰 상해가 발생했더라도 사고 뒤 피해를 회복하고 진심 어린 사과와 합의를 이어간 과정이 판단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사고로 형사 절차를 앞두고 있다면, 지금의 상황에서 어떤 조치를 할 수 있을지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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