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이력이 있는데도 면허 없이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0.147% 상태로 약 23km를 운전해 재판을 받았습니다.
단속 과정에서 동생의 이름을 대고 관련 서류에 동생의 서명을 위조해 경찰관에게 제시한 행위도 함께 문제가 되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과 기존 음주운전 이력 외에 별다른 범죄 이력이 없다는 사정을 중심으로 대응했으며, 의뢰인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 사건 유형 | 음주운전 |
|---|---|
| 쟁점 | 음주운전 재범의 양형, 범행 인정 및 반성 태도 참작, 기존 음주운전 외 범죄 이력 여부 |
| 결과 | 집행유예 |
| 대응 포인트 | 범행 인정과 반성 태도, 기존 음주운전 외 별다른 범죄 이력이 없는 점을 양형 요소로 소명 |
음주운전 재범에 무면허운전과 서명 위조까지 문제 된 경위
의뢰인은 과거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이력이 있었습니다.
이후 다시 자동차운전면허 없이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0.147% 상태에서 약 23km를 운전하다 음주단속을 받게 되었습니다.
단속 과정에서는 동생의 이름을 댔습니다.
전자서류인 음주운전단속결과통보서와 주취운전자 정황진술보고서에 동생의 서명을 대신 기재하고, 이를 경찰관에게 제시했습니다.
이로 인해 음주운전 재범과 무면허운전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서명을 위조하고 사용한 행위까지 함께 재판받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여러 혐의가 함께 문제 된 상황에서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음주운전 재범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음주운전으로 벌금 이상의 형이 확정된 날부터 10년 이내에 다시 음주운전을 하면 재범 가중처벌 대상이 됩니다.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 제1항에 따라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별 처벌 범위가 달라집니다.
| 재범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 처벌 수위 |
|---|---|
| 0.2% 이상 | 2년 이상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
| 0.03% 이상 0.2% 미만 |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
이 사건 의뢰인은 이전 음주운전 벌금형이 확정된 뒤 10년 이내에 재범했고,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0.147%였습니다. 이에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 제1항 제3호가 적용됐습니다.
무면허운전에는 도로교통법 제43조와 제152조 제1호가 적용됐습니다. 단속 과정에서 동생의 서명을 위조하고 경찰관에게 제시한 행위에는 형법 제239조의 사서명위조·위조사서명행사죄도 적용됐습니다. 따라서 음주운전 처벌 범위만으로 사건 전체의 형량이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양형은 법원이 구체적인 형의 종류와 위험성을 정하는 과정입니다. 재범 사건에서는 이전 처벌의 내용과 횟수, 운전 당시의 위험성, 범행 후 태도 등을 함께 살핍니다.
| 구분 | 유리하게 고려할 요소 | 불리하게 고려할 요소 |
|---|---|---|
| 범행 내용 | 위험성이 낮거나 경위에 참작할 사정이 있는 경우 | 운전의 위험성, 추가 범죄를 저지른 경위 |
| 범죄 이력·태도 |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 그 밖의 범죄 이력 유무 | 같은 범죄로 처벌받은 이력 |
재범 사건에서는 이전 음주운전 이력과 그 밖의 범죄 이력을 구분해 살펴야 합니다.
이 사건에서 법원은 음주운전으로 한 차례 처벌받은 이력과 범행 경위를 불리하게 고려했습니다. 의뢰인은 무면허 상태에서 약 23km를 운전했고, 단속 과정에서 동생의 서명을 위조해 제시했습니다.
반면 법정에서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한 점, 기존 음주운전 이력 외에 별다른 범죄 이력이 없다는 점은 유리하게 고려됐습니다.
음주운전 재범 집행유예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음주운전 재범에 무면허운전과 타인 서명 위조·사용까지 더해져 책임이 무겁다는 점을 전제로 대응했습니다. 의뢰인이 법정에서 범행을 인정한 진술을 바탕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양형에 참작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범행의 책임을 축소하지 않으면서도 반성하는 태도가 형량 판단에 함께 반영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범행 이후 참작할 사정을 양형 요소로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범죄경력 조회와 음주운전 전력 확인 수사보고 등을 바탕으로, 기존 음주운전 처벌 이력 외에는 별다른 범죄 이력이 없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또한 법정에서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양형 요소로 정리했습니다. 재범이라는 불리한 사정과 함께 전체 범죄 이력과 범행을 인정하는 태도도 고려해 형을 정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였습니다.
음주운전 사건 결과 : 집행유예
법원은 의뢰인에게 집행유예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① 의뢰인이 법정에서 범행을 인정한 점
②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는 태도를 보인 점
③ 기존 음주운전 이력 외에 별다른 범죄 이력이 없는 점
법원은 음주운전 재범 등 불리한 사정과 함께 범행 인정과 반성의 태도, 기존 범죄 이력 등을 양형에 참작했습니다.
음주운전 재범에 무면허 운전과 타인 서명 위조까지 더해져 막막하더라도, 사건 경위와 반성의 태도 등 양형에 참작될 사정을 살펴 대응 방향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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