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0.108%의 음주 상태로 화물차를 운전하다 좌회전 중 오토바이와 충돌해 피해자를 다치게 하고, 구호 등 필요한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나 도주치상·사고후미조치·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의 형사재판을 대리했으며, 법원은 의뢰인이 범행을 인정한 점과 피해자와의 합의 및 처벌불원 등을 참작해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 사건 유형 | 뺑소니(도주치사상) |
|---|---|
| 쟁점 | 피해자 합의의 양형 참작, 피해자 처벌불원 의사, 범행 인정 태도의 양형 반영 |
| 결과 | 집행유예 |
| 대응 포인트 | 피해자와의 합의·처벌불원 및 범행 인정 태도를 중심으로 선처 요청 |
음주 사고 후 뺑소니로 재판을 받게 된 경위
의뢰인은 술을 마신 상태에서 화물차를 운전했습니다.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중 맞은편에서 직진하던 오토바이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피해자는 약 2주간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었고, 오토바이는 폐차할 정도로 파손됐습니다.
그러나 의뢰인은 정차해 피해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고 현장을 떠났습니다.
이후 음주운전과 함께, 사람을 다치게 하고 도주한 도주치상, 사고 후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은 사고후미조치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의뢰인은 음주 사고와 현장 이탈로 여러 혐의를 함께 받는 상황에서 재판 절차에 대응하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을 받게 됐습니다.

음주운전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음주운전은 도로교통법에 따라 처벌되며,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에 따라 처벌 수준이 달라집니다. 이 사건에서 의뢰인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0.108%였습니다.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 제3항 제2호가 적용되는 구간으로, 1년 이상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규정돼 있습니다.
음주 상태에서 사고를 내고 현장을 떠났다면 음주운전만 문제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을 다치게 한 뒤 구호 등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고 도주한 경우에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이 적용됩니다. 법정형은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입니다.
이 사건에는 도주치상과 함께 도로교통법상 사고후미조치도 적용됐습니다. 여러 범죄가 함께 인정되면 각 죄의 관계와 형을 정하는 법률 규정에 따라 최종 처벌 수준이 결정됩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 구분 | 감경요소 | 가중요소 |
|---|---|---|
| 행위 | 참작할 만한 범행 경위, 피해나 위험이 낮은 사정 | 위험성이나 피해가 큰 사정 |
| 행위자·기타 | 반성, 피해 회복, 재범 방지 노력 | 재범, 증거은폐, 범행 후 정황이 불리한 사정 |
양형은 법원이 구체적인 형을 정하는 과정입니다. 음주운전 사건에서는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와 사고 발생 여부, 과거 음주운전 이력 등이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됩니다. 사람을 다치게 하고 도주했다면 피해 정도와 사고 후 행동도 함께 살펴봅니다.
이 사건에서는 음주 상태에서 사고를 내 피해자가 다쳤고, 오토바이가 폐차할 정도로 파손됐습니다. 그런데도 구호 등 필요한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점은 처벌을 판단할 때 무겁게 고려될 사정입니다.
반면 법원은 의뢰인이 범행을 인정한 점과 피해자와 합의한 점을 고려했습니다.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힌 점도 함께 살폈습니다. 합의와 처벌불원은 양형에 고려되지만, 그 자체로 형사책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법원은 이러한 사정에 더해 피고인의 나이와 생활환경, 범행의 동기와 결과, 범행 후 정황 등을 종합해 형을 정합니다. 따라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나 합의 여부 하나만으로 결과가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뺑소니 집행유예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
피해자와의 합의 사실을 선처 요소로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음주 사고 후 필요한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행위의 위험성을 전제로, 피해자와 합의했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을 선처 사유로 주장했습니다. 합의가 형사책임을 없애는 것은 아니지만, 형량을 정할 때 피해자의 의사도 함께 고려해 달라는 취지였습니다.
잘못을 인정한 태도를 양형 사유로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법정에서 범행을 인정한 점을 바탕으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태도를 형량에 참작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음주운전과 사고 후 도주라는 불리한 사정뿐 아니라, 범행 이후의 태도도 함께 평가받기 위한 조력이었습니다.
뺑소니(도주치사상) 사건 결과 : 집행유예
법원은 다음 사정을 비롯해 범행 경위와 결과, 범행 후 정황 등을 종합적으로 참작하여 의뢰인에게 집행유예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① 의뢰인이 법정에서 범행을 인정한 점
② 피해자와 합의한 점
③ 피해자가 의뢰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힌 점
그 결과 의뢰인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범행 인정 태도와 피해자와의 합의·처벌불원 의사가 법원의 형량 판결에서 참작된 사례입니다.
사고 뒤 현장을 떠난 일로 무거운 처벌이 걱정되더라도, 사건 경위와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이 재판에서 어떻게 고려될 수 있을지 함께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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