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음주·과속운전으로 이륜자동차 운전자가 사망한 사건의 고소인으로, 상대방이 만취로 사고를 인식하지 못했다며 도주 혐의를 부인하자 YK 담당 변호사에게 고소대리를 의뢰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블랙박스·CCTV 영상과 관계인 진술을 근거로 상대방의 사고 인식과 도주 고의를 입증하는 반박 의견을 제시했으며, 상대방은 도주치사를 포함한 모든 혐의에서 유죄가 인정되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 사건 유형 | 뺑소니(도주치사상) |
|---|---|
| 쟁점 | 사고 및 피해 사실 인식 여부, 만취 상태의 인지능력, 현장 이탈에 따른 도주 고의 |
| 결과 | 유죄 |
| 대응 포인트 | 블랙박스·CCTV 영상과 관계인 진술을 토대로 사고 인식 및 도주 고의 입증 |
음주운전 도주치사 사건으로 고소대리를 의뢰한 경위
의뢰인은 음주·과속운전으로 이륜자동차 운전자가 사망한 사건에서 고소를 진행하고자 했습니다.
상대방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0.211% 상태로 제한속도 시속 60km 도로에서 약 178km로 운전하다 피해자를 추돌했습니다.
이후 피해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고 현장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은 만취해 사고와 피해 사실을 인식하지 못했으며, 도주할 의사도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사고 당시의 인식과 현장을 떠난 경위를 밝히는 것이 중요한 쟁점이 됐습니다.
의뢰인은 사망사고뿐 아니라 사고 후 현장을 이탈한 행위의 형사책임까지 명확히 밝히고자 YK 담당 변호사에게 고소대리를 의뢰했습니다.

음주운전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를 내고 현장을 떠났다면, 단순 음주운전보다 무거운 형사책임이 문제됩니다. 음주운전 자체는 도로교통법에 따라 처벌되며, 사고 결과와 사고 후 행동에 따라 별도의 범죄가 성립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 적용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위험운전치사죄의 법정형은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입니다. 술에 취해 정상적으로 운전하기 어려운 상태에서 운전하다 피해자를 사망하게 한 경우에 적용됩니다. 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하고 필요한 구호조치 없이 도주한 도주치사죄의 법정형은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입니다.
사고 후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은 행위에는 도로교통법상 사고후미조치죄도 적용됐습니다. 어린 자녀들을 태운 채 음주·과속·신호위반 운전을 한 행위는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인정됐습니다.
여러 범죄의 형량을 단순히 더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사건에서는 도주치사와 사고후미조치를 하나의 행위가 여러 범죄에 해당하는 경우로 보아 더 무거운 도주치사죄의 형으로 처벌하고, 나머지 범죄에 대해서는 여러 범죄를 함께 처벌하는 가중 규정을 적용했습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양형기준은 범죄 유형과 특별한 감경·가중요소에 따라 권고 형량의 범위를 정하고, 일반적인 양형요소를 함께 살피는 기준입니다. 법정형이나 최종 선고형과는 구별됩니다.
| 판단 항목 | 이 사건과의 연결 |
|---|---|
| 운전의 위험성 |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0.211%, 제한속도 시속 60km 도로에서 약 178km로 운전한 사정은 음주와 교통법규 위반의 정도를 살필 때 중요합니다. |
| 피해 결과와 사고 후 행동 | 피해자의 사망과 사고 후 도주는 도주치사 범죄 유형을 정하는 핵심 사실입니다. 이를 모두 별도의 가중요소로 중복 평가하는 것은 구별해야 합니다. |
| 별도로 성립한 범죄 | 자녀들에 대한 정서적 학대는 별도 범죄로 인정돼 여러 범죄를 함께 처벌하는 과정에 반영됐습니다. |
| 감경 사정 | 피해 회복, 처벌불원, 진지한 반성 등은 일반적으로 살피는 요소이지만, 이 사건에서 인정된 감경 사정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
만취했다는 주장만으로 도주의 고의가 부정되지는 않습니다. 이는 감경 여부에 앞서 범죄 성립을 가르는 쟁점입니다. 법원은 사고 후 대화와 이동, 피해 사실을 전달받은 경위, 현장 이탈 상황을 근거로 도주의 고의를 인정했습니다. 최종적으로 혐의 전부에 대해 유죄가 인정돼 징역 12년이 선고됐습니다.
도주치사 혐의의 유죄 인정을 이끈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
사고 후 대화 내용을 근거로 사고 인식 입증
YK 담당 변호사는 만취해 사고와 피해 사실을 인식하지 못했다는 상대방 주장에 맞서, 블랙박스·CCTV 영상과 관계인 진술을 근거로 반박 의견과 자료를 제시했습니다. 사고 후 주변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사고현장으로 이동한 행동, 피해자 곁에 있던 관련자에게 사고와 피해 사실을 고지받은 경위를 연결해 주장했습니다. 이는 술에 취했다는 사정만으로 사고를 인식하지 못했다고 볼 수 없다는 점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력이었습니다.
현장 이탈 경위를 근거로 도주 의사 입증
YK 담당 변호사는 사고와 피해 사실을 고지받은 뒤 경찰차와 구급차가 도착하자 현장을 떠난 정황을 들어, 도주할 의사가 없었다는 주장에도 반박했습니다. 특히 현장 이탈로 가해자가 누구인지 확정하기 어려운 상태가 초래됐다는 점을 짚어, 사고 후 행동과 도주 의사를 연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현장을 떠난 경위와 그 결과가 도주 고의 판단에 반영되도록 하여 상대방의 책임을 밝히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뺑소니(도주치사상) 사건 결과 : 유죄
법원은 상대방의 도주 고의 부인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도주치사를 포함한 전체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① 사고 후 주변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사고현장으로 이동하는 등 사고와 피해 상황을 파악할 인지능력이 있었던 점
② 피해자 곁에 있던 관련자로부터 사고와 피해 사실을 고지받은 점
③ 경찰차와 구급차가 도착하자 현장을 떠나 가해자가 누구인지 확정하기 어려운 상태를 초래한 점
그 결과 상대방의 전체 혐의에 대해 유죄판결이 내려졌습니다. 이번 사건은 YK 담당 변호사가 사고 후 대화와 현장 이탈 경위를 근거로 반박해, 만취로 도주 의사가 없었다는 주장에도 형사책임을 물은 사례입니다.
사고를 기억하지 못한다는 상대방의 주장으로 답답하셨다면, 사고 당시 영상과 주변인의 진술을 살펴 사실관계를 밝히고 책임을 묻는 방법을 함께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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