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과거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이력이 있음에도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0.189% 상태로 운전하다 중앙선을 침범해 신호대기 중이던 버스를 충격하고, 운전자에게 상해를 입혀 재판을 받았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의 범행 인정과 반성, 피해자와의 합의 및 재발 방지 노력을 양형 사유로 소명했으며, 의뢰인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 사건 유형 | 위험운전치사상 |
|---|---|
| 쟁점 | 피해자 합의 및 처벌불원, 범행 인정과 반성, 과거 음주운전 처벌 이력과 재범 방지 노력 |
| 결과 | 집행유예 |
| 대응 포인트 | 범행 책임을 인정하고 피해자 합의와 재범 방지 노력 등 유리한 양형 요소 소명 |
음주운전 재범으로 위험운전치상 재판을 받게 된 경위
의뢰인은 과거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이력이 있는 상태에서 다시 술을 마시고 운전했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0.189% 상태로 약 3.5km를 운전하던 중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버스를 충격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는 약 2주간 치료가 필요한 경추 염좌 등의 상해를 입었습니다.
의뢰인은 위험운전치상과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음주운전 재범에 인명 피해까지 발생한 만큼, 의뢰인은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면서 재판을 준비해야 했습니다.
피해 회복과 재범 방지 노력을 어떻게 설명하고 준비할지 법적 도움을 받고자 YK 담당 변호사를 찾았습니다.

음주운전 재범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음주로 정상적인 운전이 곤란한 상태에서 운전하다 사람을 다치게 하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의11 제1항의 위험운전치상죄가 적용됩니다. 처벌은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입니다.
음주운전 중 사고가 났다는 사실만으로 위험운전치상이 성립하지는 않습니다. 정상적인 운전이 어려운 상태였는지, 그 상태에서 운전해 상해를 입혔는지가 중요합니다. 이 사건에서는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0.189% 상태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피해자를 다치게 한 점이 인정됐습니다.
음주운전으로 벌금 이상의 형이 확정된 날부터 10년 이내에 다시 음주운전을 하고,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0.03% 이상 0.2% 미만이면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는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 제1항 제3호와 제44조 제1항이 적용됐습니다.
위험운전치상과 음주운전이 함께 인정되면 여러 범죄를 함께 처벌하는 규정에 따라 형량을 정합니다. 각 죄의 형량을 단순히 더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법원은 법률이 정한 처벌 범위 안에서 사고의 위험성, 피해 정도, 범죄 이력, 피해 회복 여부 등을 살펴 형량을 결정합니다. 이 사건에서 고려된 사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유리한 사정 | 불리한 사정 |
|---|---|---|
| 행위·피해 | 상해가 비교적 중하지 않음, 피해자와 합의 | 높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중앙선 침범으로 상해 발생 |
| 행위자·기타 | 반성, 재범 방지 노력, 벌금형을 넘는 처벌 이력 없음 | 음주운전 처벌 이력에도 재범 |
음주운전 처벌 이력이 있는데도 높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상태에서 다시 운전한 점이 불리하게 고려됐습니다. 중앙선을 침범해 피해자에게 상해를 입힌 점도 책임을 무겁게 보는 사정이었습니다.
반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한 점, 피해자의 상해가 비교적 중하지 않은 점은 유리하게 반영됐습니다. 합의에 따라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은 점도 고려됐습니다.
마지막 음주운전 처벌로부터 약 9년이 지난 점과 재범 방지 노력도 함께 평가됐습니다. 다만 합의나 반성만으로 처벌이 면제되는 것은 아니며, 사고의 위험성과 재범 경위 등을 종합해 판단합니다.
위험운전치상 집행유예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
피해자의 처벌불원 의사를 선처 사유로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피해자에게 상해를 입힌 책임을 전제로, 피해자와 합의했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을 선처 사유로 주장했습니다. 합의가 책임을 없애는 것은 아니지만, 형량을 정할 때 피해자의 의사도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의 법정진술을 바탕으로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주장했습니다. 높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와 중앙선 침범이라는 불리한 사정을 부인하지 않고, 잘못을 인정하는 태도를 양형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음주운전 방지 노력을 양형 요소로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재범의 위험성을 전제로, 마지막 음주운전 처벌로부터 약 9년이 지났고 벌금형을 넘는 처벌 이력이 없다는 사정을 짚었습니다. 법원은 이러한 사정과 함께 의뢰인이 재범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유리한 양형 요소로 고려했습니다.
위험운전치사상 사건 결과 : 집행유예
법원은 의뢰인에게 집행유예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① 의뢰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한 점
② 피해자와 합의하여 피해자가 의뢰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③ 법원이 피해자의 상해 정도를 참작한 점
④ 마지막 음주운전 처벌 이후 약 9년이 지났고, 벌금형을 넘는 처벌 이력이 없는 점
그 결과 의뢰인은 위험운전치상과 음주운전 사건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음주운전 전력이 있고 사고로 재판을 앞두고 있더라도, 피해 회복과 사건 이후의 노력을 어떻게 전할지 함께 살펴보며 가능한 대응 방향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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