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신호를 위반해 교차로에서 다른 차량을 충격하고, 피해자가 다치고 차량이 파손되었음에도 구호 등 필요한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나 도주치상과 사고후미조치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피해자와의 합의 및 초범이라는 사정을 중심으로 대응했으며, 의뢰인은 이러한 사정이 반영되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 사건 유형 | 뺑소니(도주치사상) |
|---|---|
| 쟁점 | 피해자 합의의 양형 반영, 초범 사정의 참작, 집행유예 선고 여부 |
| 결과 | 집행유예 |
| 대응 포인트 | 피해자와의 합의 및 범죄 이력 없는 초범 사정을 근거로 선처 요청 |
신호위반 사고 후 도주치상으로 재판받은 경위
의뢰인은 새벽에 차량을 운전해 신호등이 있는 교차로에 진입했습니다.
진행 신호가 정지 신호로 바뀌었지만 그대로 주행하다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지나던 다른 차량의 뒷부분을 충격했습니다.
이 사고로 상대 차량 운전자는 손목 부위 등에 상해를 입었습니다.
차량에도 약 1,200만 원의 수리비가 드는 손상이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의뢰인은 피해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은 채 현장을 떠났습니다.
결국 의뢰인은 도주치상과 사고후미조치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고 발생뿐 아니라 사고 이후의 행동까지 형사책임이 문제 된 상황에서, 재판 대응을 위해 YK 담당 변호사의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뺑소니(도주치사상) 초범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교통사고로 사람을 다치게 한 뒤 구호 등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고 도주하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의3 제1항 제2호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도주치상의 법정형은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입니다. 실제 형량은 사고 경위와 피해 정도 등을 고려해 정해집니다.
차량 등 재산상 피해를 일으키고도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면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도 문제됩니다. 이 사건에는 도주치상과 함께 도로교통법 제148조 및 제54조 제1항이 적용됐습니다. 교통사고가 나면 운전자는 사고 상황에 맞는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합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법원은 사고를 일으킨 과실, 사고 후 행동, 피해 회복 여부와 범죄 이력 등을 함께 살펴 형의 종류와 위험성을 정합니다. 초범이라는 사정만으로 벌금형이나 집행유예가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 구분 | 유리하게 고려된 사정 | 불리하게 고려된 사정 |
|---|---|---|
| 사고 경위와 사후 행동 | 피해자와 합의한 점 | 신호를 위반해 사고를 일으키고 구호조치 없이 도주한 점 |
| 범죄 이력 | 초범인 점 | — |
이 사건에서는 신호를 위반해 사고를 일으킨 점과 피해자를 구호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점이 불리하게 고려됐습니다. 사고 자체의 책임뿐 아니라, 사고 이후 필요한 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행동도 중요한 판단 요소였습니다.
반면 피해자와 합의한 점, 의뢰인이 초범인 점은 유리한 사정으로 반영됐습니다. 합의는 피해 회복과 연결되는 요소이지만, 도주 행위의 책임까지 없애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초범 여부와 합의 사실을 따로 보기보다 사고 경위와 사후 조치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도주치상 집행유예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
피해자와의 합의 사실을 선처 요소로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신호를 위반해 사고를 내고도 구호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책임을 전제로, 피해자와 합의한 사실을 형량 판단에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합의가 사고와 도주의 책임을 없애는 것은 아니지만, 처벌 수위를 정할 때 참작할 사정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초범인 점을 근거로 선처 주장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에게 이전에 범죄 이력이 없다는 점을 근거로 선처를 구했습니다. 사고 후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은 행위의 중대성과 별개로, 초범이라는 사정도 함께 살펴 집행유예를 판단해 달라는 취지였습니다. 이는 범행의 책임을 축소하지 않으면서도 의뢰인에게 유리한 사정이 형량 판단에서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력이었습니다.
뺑소니(도주치사상) 사건 결과 : 집행유예
법원은 다음 사정을 유리하게 참작하여 의뢰인에게 집행유예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① 의뢰인이 피해자와 합의한 점
② 의뢰인이 형사처벌 이력이 없는 초범인 점
이번 사건은 피해자와의 합의와 초범이라는 사정이 법원의 형량 판결에 반영된 사례입니다.
사고 뒤 현장을 떠난 일로 막막하더라도, 피해자와의 합의 과정이나 형사처벌 이력이 없는 점처럼 사건의 사정을 함께 살펴 대응 방향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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