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술에 취한 상태로 과속 운전을 하다가 보행자를 충격해 약 10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혀, 음주운전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았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피해자와 합의한 점과 의뢰인이 잘못을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고, 의뢰인은 재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 사건 유형 |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등 |
|---|---|
| 쟁점 | 피해자의 중한 상해, 반성 및 합의의 양형 참작, 집행유예 선고 여부 |
| 결과 | 집행유예 |
| 대응 포인트 | 범행 인정과 반성 태도 및 피해자와의 합의를 근거로 선처 요청 |
음주운전 사고로 수사를 받게 된 경위
의뢰인은 야간에 술을 마신 상태로 약 7.8km를 운전하다가 도로를 건너던 보행자를 차량 앞부분으로 충격했습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0.090%였으며, 제한속도보다 약 21.9~30.9km/h 빠르게 주행하고 있었습니다.
사고는 사거리 교차로 부근에서 발생했습니다.
의뢰인은 전방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고, 피해자는 머리 부위 등 약 10주간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었습니다.
이 사고로 의뢰인은 음주운전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음주 상태의 운전이 인명 피해로 이어진 만큼, 사고 경위와 피해 정도를 살피고 수사·재판 절차에 대응할 법률적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음주운전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음주운전은 도로교통법 제44조 제1항과 제148조의2에 따라 처벌됩니다. 이 사건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0.090%에는 제148조의2 제3항 제2호가 적용됐습니다.
음주 상태에서 운전하다 과실로 사람을 다치게 했다면 사고로 인한 책임도 별도로 판단합니다. 이 사건에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제3조 제1항과 제2항 단서, 형법 제268조가 함께 적용됐습니다. 음주운전뿐 아니라 제한속도를 시속 20km 넘게 초과한 점도 적용 법령에 반영됐습니다.
법원은 두 범죄를 함께 처벌하는 규정과 형을 줄이는 규정을 적용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사건에서 법률상 선고할 수 있는 형의 범위는 징역 6개월부터 3년 6개월로 정해졌습니다. 이는 실제 선고 결과가 아니라, 개별 사정을 고려해 형을 정할 수 있는 범위입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 구분 | 감경요소 | 가중요소 |
|---|---|---|
| 행위 | 참작할 만한 범행 경위, 피해나 위험이 낮은 사정 | 위험성이나 피해가 큰 사정 |
| 행위자·기타 | 반성, 피해 회복, 재범 방지 노력 | 재범, 증거은폐, 범행 후 정황이 불리한 사정 |
양형은 법원이 구체적인 형의 종류와 정도를 정하는 과정입니다.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만으로 결정하지 않고, 사고 발생 경위와 피해 정도, 사고 이후의 태도 등을 함께 살핍니다.
이 사건에서 불리하게 고려된 사정은 음주운전으로 사고가 발생했고 피해자의 상해가 중했다는 점입니다. 피해자는 머리 부위 등으로 약 10주간의 치료가 필요했습니다.
반면 의뢰인이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은 유리한 사정으로 고려됐습니다. 다만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형사책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법원은 이러한 사정과 함께 의뢰인의 성행과 환경, 범행 동기, 사고 전후의 정황을 살펴 형을 정했습니다.
음주운전 사고 집행유예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
의뢰인의 반성 태도를 선처 사유로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내고 피해자에게 중한 상해를 입힌 책임을 전제로, 의뢰인의 반성 태도를 양형 사정으로 제시했습니다. 의뢰인은 법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진술을 했습니다. 법원은 의뢰인이 반성한다고 밝힌 점을 유리한 사정으로 고려했습니다.
피해자와의 합의 사실을 양형 요소로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피해자와 합의가 이루어진 사실도 유리한 양형 요소로 정리했습니다. 피해자의 상해가 중하다는 점을 부정하지 않으면서, 피해자와의 합의 사실을 형량과 집행유예 여부 판단에 함께 고려해 달라는 취지였습니다. 법원은 사고 발생과 중한 상해를 불리한 사정으로, 반성과 합의를 유리한 사정으로 참작했습니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등 사건 결과 : 집행유예
법원은 의뢰인에게 집행유예 판결을 선고하면서 다음 사정을 유리하게 고려했습니다.
① 의뢰인이 자신의 범행을 반성한다고 밝힌 점
② 피해자와 합의가 이루어진 점
그 결과 의뢰인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과 음주운전 사건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음주운전으로 사고가 발생했고 피해자의 상해가 중하다는 점과 함께, 피해자와의 합의 및 의뢰인의 반성을 고려해 형을 정했습니다.
음주운전 사고로 피해가 커져 막막하시더라도, 사고 경위와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 자신의 잘못을 돌아보는 태도를 살펴 대응 방향을 함께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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